현대/글로벌

1970년대 이후 부산은 산업화와 글로벌화의 중심지로 성장하며,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했습니다.

산업화의 기점과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
CHAPTER 07

산업화의 기점과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(1970년대 ~ 1990년대)

부산은 대한민국 산업화 시기에 수출 주도형 경제의 중심지였습니다. '메이드 인 코리아' 제품들이 전 세계로 나가는 현관 역할을 하며 도시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.

  • 경공업의 메카신발, 섬유 산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이 부산에서 꽃을 피웠습니다. 당시 부산의 신발 산업은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할 정도로 그 규모가 대단했습니다.
  • 도시 인프라의 확장늘어나는 인구와 물동량을 감당하기 위해 번영로(도시고속도로)와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었으며, 해운대 일대가 새로운 도심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.
  • 컨테이너 항만의 발전부산항이 단순한 항구가 아닌, 세계적인 컨테이너 전용 부두를 갖추며 동북아시아의 물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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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문화·물류 도시로의 도약
CHAPTER 08

글로벌 문화·물류 도시로의 도약 (2000년대 ~ 현재)

부산국제영화제(BIFF)의 성공과 함께 아시아 영화의 중심지로 성장하며, 국제 행사와 물류 거점으로서 세계 무대에 우뚝 섰습니다.

  • 영화와 축제의 도시 부산국제영화제(BIFF)의 성공으로 아시아 영화의 중심지가 되었으며, 영화의 전당과 같은 랜드마크가 들어서며 '창의 도시'로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.
  • 마이스(MICE) 산업과 금융 센텀시티와 벡스코(BEXCO)를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유치하고, 문현금융단지를 통해 해양 금융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.
  • 미래를 향한 변화 북항 재개발 사업과 가덕도 신공항 추진 등을 통해 낡은 산업 항구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이자, 24시간 운영되는 글로벌 관문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. 관련 사이트 방문하기